이란의 리즈시절 시사/정치


결론: 호메이니 XXX lol

덧글

  • 은화령선 2011/09/19 00:07 # 답글

    먼... 나라가 뒤로 간다는게 이거구나.
  • 돚거노인 2011/09/19 00:15 #

    ㅎㅎㅎ
  • Real 2011/09/19 00:08 # 답글

    퇴보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네요.
  • 돚거노인 2011/09/19 00:15 #

    이란의 시계는 거꾸로 갑니다
  • 울군 2011/09/19 00:13 # 답글

    아래에서부터 보라는줄 알았는뎈ㅋㅋㅋ
  • 돚거노인 2011/09/19 00:14 #

    ㅋㅋㅋㅋㅋㅋㅋㅋ
  • 무밍 2011/09/19 00:14 # 답글

    충격이네요...
  • 돚거노인 2011/09/19 00:15 #

    소위 종교의 이름을 달고 자행한 '혁명'이라는 이름의 결과물이
    국가를 진보시키기는 커녕 수십년 퇴보시켜 버렸죠 ㅎㅎ
  • 킹오파 2011/09/19 00:21 # 답글

    예전에 중앙일보에서 봤는데(기억이 잘 안 나지만) 호메이니 손자도 호메이니 비판하더라고요.
  • 돚거노인 2011/09/19 00:24 #

    손자도 터번 두르기는 싫었나봅니다 ㅋㅋㅋㅋ
  • net진보 2011/09/19 00:27 # 답글

    종교로 압제왕정을 몰락치켜서얻은 .....부수적인..어지보면당연한 신정일치의 결과입죠ㄲㄲㄲㄲ
    왠지아프간 비포애프터잘이생각나던군요;;;(자칫하면터키도..이런꼴이..으음....)

    이란도....여성참여나검열민주정에대한 요구가 최근들어 부적이나 많졌는데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중동에서 민주화시민혁명이라는게 시도된다면....성공할가능성이 높을지역중 1곳이라고보고있습니다..
  • 돚거노인 2011/09/19 00:28 #

    근데 이미 저 근본주의자들이 기득권화 되어서 왕정때보다도 여성참정권이라던가 하는건 더 어려울지도....
    차라리 왕정 존속시키고 입헌군주제로 가는 편이 나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Bluebird 2011/09/19 00:42 #

    신정정치하니..한 국가의 수도를 자신이 믿는 신에게 바친다던 장로님이 생각나는구먼 요.
  • 파란태풍 2011/09/19 00:45 #

    Bluebird/그래서 지금 하고 있음 안하고 있음?
  • 무밍 2011/09/19 00:55 #

    Bluebird/ 개드립이 일품이네요
  • net진보 2011/09/19 01:02 #

    Bluebird /그러게요...기독당분들도 그렇고....불교어떤분들도 그렇고...정치와 종교를 결합하고 정치에 이용하려는 목사들도 많더군요...천주교사제단도 그렇고 ㅋㅋㅋㅋ
  • 대공 2011/09/19 00:36 # 답글

    ㅅㅄㅄㅄㅂ
  • 돚거노인 2011/09/19 00:37 #

    lol
  • 파란태풍 2011/09/19 00:47 # 답글

    호메이니의 저 혁명이 어떤건지는 알고 있었지만 사진을 보니 신선하군요 ㅋ
    근데 저거 만든 사람은 조금 사상이 위험한듯.
  • 돚거노인 2011/09/19 00:52 #

    주의요망 ㅎㅎ
  • 海凡申九™ 2011/09/19 00:59 # 답글

    앙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돚거노인 2011/09/19 01:14 #

    ANG?望
  • 海凡申九™ 2011/09/19 01:25 #

    ㄴㄴ 殃亡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1/09/19 01:33 # 답글

    누가 보면 사진이 바뀐 줄 알았겠습니다.
  • 돚거노인 2011/09/19 06:23 #

    ㅋㅋㅋ 그러게말이죠
  • 한국 짱 2011/09/19 07:37 # 답글

    슈퍼 종교 수꼴 킹 호메이니...-_-;;;
    들리는 소문으로는 넷에 자주 오르내르는 이란의 대통령은 사실상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말도 있더군요.
  • 시라노 2011/09/19 08:17 # 답글

    그런데, 이란에서 여성의 사회활동에 대해 의외로 유연한(?) 면이 있습니다. 히잡을 써야는 하지만, 히잡만 대충 두르고 나면, 타이트하게 옷을 입는 다든지한답니다.

    호메니이같은 경우도, 의외로, 여성의 교육과 사회활동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사회활동하는데 여러 지원이 이루어지는 편으로, 예를 들어 여성들이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이 오히려 우리보다 잘 갖춰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 단멸교주 2011/09/19 08:34 #

    호메니이같은 경우도, 의외로, 여성의 교육과 사회활동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여성들이 사회활동하는데 여러 지원이 이루어지는 편으로, 예를 들어 여성들이 아이를 맡기고 일을 할 수 있도록 보육시설이 오히려 우리보다 잘 갖춰졌다는 말도 있습니다.

    ---> 이건 그냥 이란남자들의 말인 것 같구요. 말이란 건 원래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겠죠.

    그리고.... 이란여자들말로는 전혀 아니라더군요. 여자라는 이유로 판사직에서 쫒겨난 시린 에바디씨가 들으면 경기 일으킬 것 같습니다.

    결국 이란여자도 사회활동 많이하고 보육시설이 더 잘갖춰졌고 등등을 말하는 건 이슬람 남자들이 일부다처제는 전쟁미망인을 위한 복지제도적 성격을 지닌 이슬람의 알흠다운 미풍양속 운운하는 것과 다를바가 없을 것 같습니다.
  • 시라노 2011/09/19 09:41 #

    이란에서 여성에 대해 억압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여성들을 꽁꽁 감싸두는 듯한 이미지지만, 의외의 면이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서구에 비하면 떨어지지만, 여성의 사회활동 참가율은 중동 평균에 비해서 높으며, 대학 진학율의 경우도, 여성이 남성보다 높습니다.

    그리고 보육시설이 잘 갖추어졌다는 말과, "일부다처제에 대해 복지제도적 성격을 지닌 이슬람의 미풍양속이다"라는 말은 같이 놓고 비교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전자는 그 자체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사실문제이지만, 후자는 현상에 대해서 옹호하는 가치판단의 문제입니다.
  • 단멸교주 2011/09/19 11:19 #

    남녀차별이 극심한 어느사회든지 알고보면 의외의 면이 있습니다. 한국의 전근대 유교사회에서도 '의외로' 왕비의 권력이 강했고 그래서 구한말의 어떤 선교사는 '왕과 왕비가 권력을 나눠가지고 있는 사회'라고까지 말했습니다. 왕비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집에서도 일단 여자가 '어머니'가 되어서 집안의 곳간열쇠를 시어머니로부터 물려받으면 무척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화심리학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아시겠지만 어느 사회, 심지어 남성우월주의가 판치는 것처럼 보이는 원시부족에서조차 어느 한쪽 젠더가 일방적으로 권력을 휘두르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회가 뒤로 후퇴했고 여성억압이 존재한다는 사실판단을 말하고 있는데 모든 사회에서 있는 '의외적인', 즉 예외적인 일부를 언급하면 글의 취지에도 안맞으며 또한 글의 논점을 흐리려는 악의적인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테면 여자는 키가 남자보다 작다라고 말하고 있는데 여자 중에 어떤 여자는 남자보다 키가 큰 '의외스러운' 모습도 있다라는 걸 굳이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굳이 이런 걸 말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도 이런 예외적인 걸 말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불순한 의도가 있다는 의심도 받을 수 있고요. 물론 님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만....

    ps1

    일부다처제에 대해 복지제도적 성격을 지닌 이슬람의 미풍양속이다

    ---> 님말대로 '미풍양속'이다라는 말은 가치판단일 수도 있으나 '미망인에 대한 복지제도적 성격을 지녔다'라는 건 보육시설이 잘 갖추어졌다라는 말과 같은, 가치판단의 영역이 아닌 사실판단의 영역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정말로 미망인에 대한 복지제도적으로 시행되어 제대로 '돈'이 공급되었느냐는 문제는 '정말로 이란여성에게 보육시설이 제대로 보장되고 있느냐'라는 문제와 마찬가지로 각종 통계나 현상에 대한 면밀한 관찰을 통해 파악해야 할 부차적인 문제겠지만요...

    ps2

    이슬람의 일부다처제는 '미망인에 대한 복지제도로서 이루어진다'라는 사실판단을 위해 또 이슬람남성들은 '모든 아내들을 공평하게 대우해야 한다는 의무조항이 있으며 실제로도 공평하게 대우한다'라는 걸 무진장 강조하기도 하더군요. 물론 정말로 그런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라노 2011/09/19 17:09 #

    글쎄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란에서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것도 알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논점을 흐리려는 악의나 불순한 의도도 없으니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조선시대 이야기를 하셨는데, 조선 시대 여성에 대한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보통, '어? 그래 ? 그런 면도 있구나.'하지, 그렇다고 해서 조선시대에 여성들이 억압받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예외'라고하는 것은 그 전제로서, '기본','원칙','전체'는 예외와 반대이거나 예외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깔아놓고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예외'를 이야기한다는 것은 '기본'등이 대체로 맞다는 소리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남자보다 키가 큰 여자가 있다라는 말도, 그런 소리가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대체로 크다 - 라는 말이 틀리다는 말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리고, 굳이 이런걸 말할 이유가 없다, 글의 취지에 맞지 않다 - 이 말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포스팅을 보고서 그것을 읽는 사람은 이런 저런 생각이 날 수가 있고, 그리고 그 생각을 댓글로 다는 것인데, 단멸교주님께서는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쓰면, 항상 그 포스팅에 찬동하며 보강하는 댓글만 달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제가 이 글에 반대하는 것도 아니고, 이란이나 이슬람을 옹호해야할 이유가 있는 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보다가 생각나서 쓴 것인데, 포스팅의 취지에 예외를 언급하면 안된다는 소리는 납득하기 힘듭니다.
  • 단멸교주 2011/09/19 19:05 #

    - 글쎄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이란에서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다는 것도 알고, 그것을 부정하거나 논점을 흐리려는 악의나 불순한 의도도 없으니 별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그리고, 굳이 이런걸 말할 이유가 없다, 글의 취지에 맞지 않다 - 이 말은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 악의나 불순한 의도는 없다고 하지만 이슬람에 대한 안좋은 뉴스나 포스팅에 꼭 님과 같은 '예외적'인 글들이 달려서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제가 예를 들었다시피 '남자가 여자보다 키가 더 크다'라고 말하는데 거기다대고 '여자가 더 큰 경우도 있다'라고 말하는 경우는 대개 '예외적인 경우'를 강조하기보다는 '남자가 키가 더 크다'라는 논점을 흐리기 위한 경우가 더 많겠죠?

    비슷한 예로 북한지도부의 무능으로 경제가 파탄이 나서 북한주민의 식량상태가 안좋아 북한인들의 평균키가 작아지고 있다라는 뉴스기사나 포스팅에 '의외로 배급을 잘 받는 북한주민도 있고 키가 큰 북한 주민도 있다'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과 같다는 겁니다.

    따라서 굳이 그런 걸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물론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생각없이 의외적인 모습을 강조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확률적으로 보면 대개 '종북주의자'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건 인정하시겠죠?

    따라서 정말로 '선의'일 수도 있기는 하죠. 누구는 2억 주고도 선의라고 말하는 세상이니까 그냥 단지 '선의'에 불과한 경우가 아주 없다라고는 저도 단언하지 않겠습니다.

    뭐 어쨌거나 본인이 순수한 마음, 선의였다고 하면 맞는 말이겠죠. 제가 관심법의 대가도 아니니... 뭐 그냥 그렇다는 것이니 너무 마음에 담지는 말아 주십시오. 결과적으로 제 블로그도 아닌 곳에서 님께 실례가 많았습니다. 님의 순수한 마음을 확대해석한 것 같아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험하서 일단 의심부터 하고 봐야하는 세상이니 이해도 부탁드립니다.
  • 단멸교주 2011/09/19 08:31 # 답글

    허어, 말로만 듣던 종교파시즘이 바로 이런거군요.
  • 武究天尊 2011/09/19 08:58 # 답글

    반면교사란 말이 문득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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