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가카오톡.jpg 시사/정치


청와대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짤을 최초로 만든이의 글은 성지가 되겄군 ㄷㄷㄷ

[지름신고]Cannon EOS 50D 외 렌즈3종세트 IT/Programming


전에 쓰던 내림푸스 E520에 한계를 느껴서 캐논으로 갈아타기로 결심. 나름 큰맘먹고 50D를 지르게 되었다. 저번 주말내내 렌즈와 바디 등 부수기자재들을 사모으느라 분주하게 돌아다닌것 같다.

우선, 시그마 70-300mm렌즈와 함께 바디보다 먼저 구매하게 된(?) 탐론 18-200mm 렌즈다. 손떨방이 안달려 있어서 야간에는 대략 좋지 아니하다. 셔터스피드 우선으로 설정해두고 iso올려서 찍어야 될듯;;;

다음은 50D 바디 구매 이후 저번 일요일에 남대문 가서 지른 50mm f1.8 일명 쩜팔렌즈다. 위의 사진은 쩜팔렌즈로 찍은거고 아래 사진은 탐론 여행렌즈로 찍은 것이다. 확실히 같은 거리에서 같은데다가 초점 맞춰놓고 찍었는데 심도 차이가 상당하다. 

다음은 렌즈들의 칼핀테스트.킴세 님의 블로그에 있던 칼핀 테스트 용지 중 긔요미 버전을 출력해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위의 사진은 쩜팔렌즈의 결과이다. 심도 돋아서 주변의 그림은 뿌옇게 다 날아갔다.

다음은 탐론 18-200mm 렌즈. 차이가 크게 나지는 않으나 얼추 핀은 맞는것 같다.

다음은 시그마 70-300mm렌즈. 멀리서 땡겨찍어서 그런가 여행렌즈보다 심도가 두드러지게 나왔다. 여튼 렌즈 3종 모두 핀은 정상!

3일간의 대장정에 진이 빠져서 멍때리고 있다가 외출하면서 찍어본 테스트샷. 손떨방이 없으니 깨알같이 흔들린다. 사진이 좀 자글자글하게 나와도 iso를 높여줘야겠다.

ps. 무늬만 데쎄랄 쓰다가 다른 회사 중급기로 신분상승하니까 뭐가뭔지 하나도 적응이 안된다. 설명서 읽어야 겠다. 두 번 읽어야겠다. ㅠㅠ

삼셉션 IT/Programming

모처럼 아는 사람 몇이 모처에 모여서 적절하게 시간을 보내었다. 그러던 중 전부 삼성 디바이스를 사용중인 것을 인지하고 아래의 의 짤과 같은 시도를 해보았다.
 
갤럭시 타워 혹은 삼셉션

갤럭시 라인배틀

동원된 갤럭시 라인업: 갤럭시S, 갤럭시노트, 갤럭시 탭7.0, 갤럭시탭 8.9, 갤럭시 탭10.1
갤S2 랑 갤A가 있었으면 좀더 지리는 조합이 되었을듯;;;;

[작업기]Colombo Express - 4 밀덕

전편에 이어서 작업기 계속!


도색이 끝났으니 데칼을 얹는 것이 인지상정! 민간선박이든 군함이든 모형함선의 꽃은 데칼인듯ㅋ


데칼은 생각보다 더 오래 불려야 제대로 용지에서 분리된다. 그것도 한번에 쭉- 뗐다가는 뙇! 하고 찢어진다. 핀셋으로 살살 긁어서 떼어줘야 한다.

하팍로이드 로고와 수위 인디케이터 데칼을 붙인 모습. 가까이서 보니 단차가 심하다. 아마 재도색의 결과물일 것이다.

데칼을 붙이려고 보니 색깔을 잘못 칠한 부분이 있어서 새로 칠해주고 데칼을 올렸다.

 
컨테이너를 몇개 올리고 한컷!


함수 클로즈업. 가운데 로고의 의미는 잘 모르겠다.


측면샷. 수위 인디케이터 데칼을 다행스럽게도 전부 챙겨 넣어 주었다. 키에 붙어있는 놈까지.


함교를 위에서 바라본 모습. 역시나 함교는 가조립 상태라 가까이서 보면 보기 흉하다.


측면샷.


도색에 실패한 녀석이라고 해서 빼놓고 찍기는 뭐해서 떼샷 몇장을 찍어보았다.

[작업기]Colombo Express - 3 밀덕

저번 작업기에서 있었던 대참사의 후폭풍을 이기지 못하고 한동안 기온이 올라가길 기다리면서 멘붕상태에 있다가 작업을 재개했다. 이번 도색 대실패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본 결과 추정 가능한 원인은 다음과 같다.

1. 손에 묻어있던 로션 혹은 개기름(!)이 이탈제 역할을 했다
- 서페이서까지 통째로 뜯겨져 나간 것으로 봐서는 그럴법한 원인이다.

2. 킷 자체가 상당히 센시티브 하다.
- 박스테이프로 기존에 도색한 도료를 전부 좍좍 뜯어내고 주방용 세제와 치약을 풀어서 칫솔로 박박 문지른 후에 남은 부분을 전부 재도색 한 이후로는 더이상 도료가 뜯겨져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는 한중일의 키트와 다르게 꽤나 민감한 재질의 키트인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도료 뜯어내기와 세척, 그리고 재도색 등 나름 귀찮은 과정을 거쳐서 재도색은 대체로 성공한듯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한 척은 성공했으나 한 척은 실패했다. 아래 짤처럼 말이다.


그것도 묘하게 쥐파먹은 듯이 돼서 이걸 다시 도색해야 되나 땜빵해야되나를 고민하게 만든다. 일단 이녀석은 냅두고 성공한 다른 한척 부터 작업을 이어나가기로 결정했다.

함교를 가설한 상태로 한컷 찍어보았다. 계단을 전부 도려내고 에칭으로 대체해야 되기 때문에 대충 모양만 잡아두었다. 살짝만 건드려도 모양이 흐트러진다.

함교 최상층까지 올려놓고 찍은 사진. 대충 어떤느낌인지 보고자 칠을 날림으로 했더니 엉망이다. 에칭 붙이고 나서 색을 다시 정리해줘야 될 듯하다.

사진을 더 올리니까 이글루가 비명을 질러서 두 편으로 잘라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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